매월 둘째 넷째주 토요일 오후 2시, 천안박물관에서 펼쳐지는 천안시립예술단 '삼거리토요상설무대'
9월 13일은 5인의 명인명무를 초청하여 한국 무용의 정수를 보여주는 특별 기획으로 준비하였습니다.